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기업 CEO들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아이덴티티를 관리하며 BTL중심으로 프로모션하는 업무를 20년 간 진행해 왔습니다. 로고와 CI, 심볼, BI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의뢰사로부터 충분한 작업 전 요청 사항과 의뢰 사의 정보 등을 분석하고 시장조사를 진행한 후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합니다.

해리스디자인은 디자인을 할 때 소비자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아할지 부터 고민하고 상품개발을 시작합니다. 예쁜 건 만지고 싶고 소유하고 싶은 충동, 미운 건 만지기 싫고 버리고 싶은 충동, 즉 나의 고객이 나의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이 사랑을 어떻게 키워갈지 알기 위한 노력이 잘 팔리는 디자인의 기본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