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대표기업 #좋은술 백세주 #녹색기업
국순당:
술을 빚기전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Kooksoondang:
Put people first before brewing rice wine
2021. 09. 15
조회 : 125
국순당
우리의 누룩(麴)으로 좋은술(醇)을 빚는 집(堂),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합니다.
좋은술의 고집
사람들이 즐기는 먹거리이기에 좋은 재료, 좋은 제법으로 빚은 좋은 술은 기본입니다. 좋은술을 위해 품질관리를 넘어 환경까지 생각합니다.
(국순당 횡성 양조장 전 제품 HACCP 인증, 주류업계 최초 녹색기업 5회 연속 선정)
전통을 오늘에 맞게
전통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전해지며 공감 되는 가치의 합입니다.
우리술을 통해 전해지는 제법과 특성을 넘어 우리술에 대한 철학과 문화까지 국순당 술에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
(주류 최초 우수문화상품 - 백세주, 우리술 복원 사업 - 법고창신)
좋은술 백세주
BEKSEJU
국순당이라는 사명과 함께 1992년 백세주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주라는 새로운 즐길거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우리술의 뛰어난 제법과 우리술 문화를 즐기게 하였습니다. 고려시대 술 빚기에 사용되던 생쌀발효법을 복원하여 적용하고 아름다움과 사람의 편의성을 함께 구현한 용기에 담아 출시 이후 약주시장에서 최초·최고·최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 천년 전 우리술, 법고창신
法古創新
술에 담긴 선조의 지혜, 문헌으로만 전해온 천년 전 술이 ‘우리술 복원사업’을 통해 법고창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옛 것에 토대를 두며, 새롭게 변화시키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 우리 고유의 용기 또한 새롭게 빚어, 다시 태어난 천년 전 우리술과 함께 ‘법고창신 法古創新'이 되었습니다. (2008년 시작되어 25개의 우리술 복원)
막걸리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국순당 막걸리
KOOKSOONDANG MAKGEOLLI
쌀과 누룩, 물을 넣고 빚으면 가장 먼저 막걸리가 됩니다. 아주 오랫동안 가장 쉽게 만나지만 변하기 어려운 것이 막걸리였습니다. 우리 막걸리에 새로운 가치와 문화, 기대를 담아 막걸리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고객, 시장을 만들었고 전 세계 곳곳에 우리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