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yon #drawing #art and play
구버:
일상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각을 놀이와 아트로 만들다
goober:
Realize new perspective discovered in everyday life through art and play
2021. 08. 24
조회 : 186
디자인스튜디오 땅콩프레스에서 드로잉을 주제로 만든 브랜드, ‘구버’ 입니다.
구버는 ‘땅콩'이라는 의미와 ‘우스꽝스럽고 바보같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정상 범주 밖으로 규정 되던, 주변의 평범하지 않은 돌연변이 같은 존재의 사물을 구체화하며 그 이야기에 귀기울입니다.
일상에서 다른 시각을 발견하고자 하며, 이것을 놀이와 아트를 통해 구체화하여 제시합니다.
크레용, 드로잉 팽이, 쿠킹 컬러링북, 크래용 백 등 그림 관련 도구를 만들고 영상, 책, 공간 등 다양한 매체와 분야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구버크레용_팜(8색)
야채, 과일, 견과류 등 농작물 형상의 크레용입니다. 각각의 형태에 따른 다양한 쥐기가 가능해 소근육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며 각각의 형태가 유니크 해 그림도구 및 놀이도구로서 흥미를 유발하기 좋습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구버크레용은 안전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제작한 손에 묻지 않는 안심 크레용입니다.)
컬러링 팽이_푸드
‘컬리링 팽이’는 전통적인 장난감 중 하나인 팽이의 빙글빙글 돌아가는 요소를 색칠하기(그림그리기)와 접목해 창의적 사고를 유도합니다. 음식을 주제로 한 30가지 그래픽과 무지 원반종이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색칠하고 그림 그려 꾸민 뒤 팽이 윗부분에 원반 종이를 끼워 돌리면서 그림의 모양과 색상의 변화를 관찰하며 즐기는 놀이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