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디자인 #BX/BI디자인
장민지:
호기심과 경험으로 도전하는 디자이너
Minji Jang
2021. 08. 31
조회 : 474
디자이너 이력
전공
Major
도자예술
디자인학부
복수전공
교육
Education
이화여자대학교 졸업예정
2022.02
경험
Experience
HSD 독일 방문학생,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19.09 - 2020.02
하해호 디자인 멤버십 1기
인턴, 리서치 매니저
2020.08
코로나19 시민백신연구소 워크숍 스텝
2020.11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공식 동아리
디프로미나드 전시회 〈PERSONA〉
2021.03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졸업전시 〈Capturing〉
2021.06
이화여대 제 53대 조형예술대학 학생회
JoyoUs 전시국 운영기획팀장
2021.03 -
주니어디자이너를 꿈꾸다
어릴 적 취미로 시작한 미술을 고등학교 때부터 전공으로 삼아 여러 분야를 탐색해왔습니다.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여러 불편함을 개선하고, 혼란스럽지 않게 정돈 시키며, 때로는 사람들이 열광하기도 하는 ‘디자인’은 저에게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보였습니다.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고 느낍니다. 하나의 길로 정해지지 않았기에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여러 갈래의 길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차세대디자이너를 꿈꾸다
사람들에게 하나의 경험으로 기억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저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저의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재활용에 가치를 더하다, ECO.B
독일의 판트 경험에서 시작한 ECO.B 서비스는 재활용의 가치를 재정의한다. 도의적으로는 환경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기꺼이 즐기는 이 행동은 어떤 방해도 받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수집하고 즐거움을 얻는다. 쓰레기는 이제 단순히 외면받는 존재가 아닌, ‘버릴 때’ 비로소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하는 유형이자 무형의 가치로 탈바꿈한다. [팀프로젝트 / 기여도 50%]
의류 리셀 및 렌탈 브랜드, ORDERN
오던은 단순히 의류를 빌리고 구매하는 행위에서 지나지 않고, 그 이상의 가치(N)를 주문하고 경험하는 중고 의류 리셀 및 렌탈 브랜드이다. 한 사람에게만 머물렀다 버려지는 수많은 의류에 N이라는 미지수의 가치를 더한다. 매장에서 사는 새 옷 보다 오던으로 구매되는 이 의류들이 더욱 큰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하나의 옷이 한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N명의 사람들에게 경험되는 그날을 위해. “Not from 1 to 1, But from 1 to Countless N” [개인작업]
멘탈 케어 서비스 for COVID-19, Healinee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는 2년이 다 되도록 온 세상 사람들은 바이러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우리의 환경은 모두 철저히 코로나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변화했고 그렇게 사람들의 정신 건강엔 적신호가 들어왔다. Healinee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해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로서 심리적 불안을 떨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개인작업]
